예배처소
신령과 진정으로...
"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" 아멘. (요 4:23)

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,
* 우리는 한 몸,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로 연합된 지체입니다. 물론 지체라는 말은 가족적인 개념입니다.
내 가족이 귀하듯 사람 귀한 줄 알아야겠지요. 따라서 서로에게 감사하며, 서로를 위하여 무시로 기도하는,
한 식구가 되었으면 합니다.
* “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”는 생명의 말씀이
우리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과 삶의 터전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축복의 말씀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.